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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가장 보장받고 싶은 권리 1위 '최저 시급'

November 13.2017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권리 보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3%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최저시급,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가장 보장받고 싶은 권리는 무엇일까. 아르바이트에 대한 만족도와 가장 보장받고 싶은 권리, 그리고 보장받고 있는 권리에 대해 알아보자.
  • 현재 아르바이트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될까. 기본 권리를 보장받은 응답자 중 72.8%는 "현재 아르바이트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기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응답자 중에선 41.5%만 "만족한다"고 답했다.

  • 아르바이트생들은 꼭 보장받고 싶은 권리로 응답자의 25.9%가 '최저시급'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갑질 등으로부터 인권을 보장받고 싶다' 24.3%, '휴식시간을 보장받고 싶다' 21.5%, '근로계약서 작성을 보장받고 싶다' 17.4% 순으로 나타났다.
  • 2016년 최저시급 6030원을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90.3%의 응답자들이 '보장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상반기 같은 설문조사의 결과 82.3%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이어 '근로기준법상 매 4시간마다 30분씩 부여해야 하는 휴식시간'을 보장받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51.2%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1%가 '작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 응답자의 53.4%가 갑질을 당한 경험이 있고, 갑질을 한 대상은 '손님' 37.6%보다 '사장 또는 고용주' 39.3%로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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