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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명 중 1명은 '빈곤'...60대 이상 '빈곤율' 심각

January 14.2017
  • 우리나라 경제의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난해 국민 6명 중 1명은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빈곤율이 48.1%에 달해 노인의 절반 이상은 빈곤 상태로 '노후빈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빈곤율은 전체 인구에서 빈곤선(균등화 소득의 중위소득 50%) 미만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로 상대적 빈곤율을 말한다.

    상대적 빈곤율은 2011년 16.6%, 2012년 16.5%, 2013년과 2014년 각각 16.3%에서 2015년 16.0%까지 낮아졌다. 빈곤율이 낮아진 이유는 기초연금, 맞춤형 급여 도입으로 복지확충이 개선돼 빈곤율이 낮다졌다는 해석이다.

    연령대별 빈곤율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39.1%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12.3%, 40대 '10.2%', '20세 미만' 11.6%, '20대' 9.2%, '30대' 8.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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