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설민석의 한국통사 '식史를 합시다', 생계보다 역사를 택한 작은 영웅 '김흥수'

January 13.2017
  • OtvN '어쩌다 어른' '설민석의 한국통사 - 식史를 합시다' 공개 영상 화면 캡처
    ▲ OtvN '어쩌다 어른' '설민석의 한국통사 - 식史를 합시다' 공개 영상 화면 캡처
    OtvN '어쩌다 어른'이 신년특집으로 '설민석의 한국통사 - 식史를 합시다'라는 주제로 지식과 의식이 담긴 역사 이야기를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첫 번째 특강 '역사, 그 위대한 시작'에서는 구석기에서 고조선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역사의 시작점을 짚어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설민석은 선사시대의 유물이 한 나라의 국격과 자존심으로 연결된다며,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지 않고 유물을 지켜낸 김흥수 선생님의 사례를 소개하며 후손을 위한 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국가 고조선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또한 삼국유사에 단군 신화가 최초로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일제 강점기 독립군들이 믿었던 단군교까지 우리가 힘들 때마다 우리 민족의 대동단결을 끌어낸 단군의 의미를 풀어냈다.

    오는 14일 '설민석의 한국 통사-식史를 합시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삼국시대의 역사를 조명한다. 한반도 최대의 영토를 자랑했던 군사 강국 고구려와 광개토대왕릉비에 숨은 진실, 사치와 향락을 일삼던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진실, 우수한 철기 문화를 가졌던 가야는 왜 고대 국가에 속하지 못했는지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 우리 구석기 역사를 부정한, 일본의 왜곡 feat. 일본이 또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tong+
방송 
    다음 기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