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통계

부모가 원하는 자녀 직업 1위는 '공무원', 자녀가 희망하는 직업은?

January 13.2018
우리나라 부모들이 희망하는 자녀 직업 1위에 '공무원'이 뽑혔다. 이어 의사·약사, 교사, 변호사·판사, 대기업 직장인 순이었다. 이들 부모가 미래의 자녀 직업으로 희망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렇다면 실제 자녀들이 꿈꾸는 직업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희망하는 미래의 자녀 직업이 있는가에 '자녀가 원하는 직업이면 상관없다'가 53.6%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희망하는 미래의 자녀 직업이 있다'라는 응답도 46.4%로 높게 나타났다.
  • 부모들이 희망하는 미래의 자녀 직업은 '공무원'이 2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사·약사' 15.2%, '교사' 7.6%, '변호사·판사' 5.7%, '대기업 직장인' 4.8%, '요리사' 4.8% 순으로 나타났다.
  • 이 직업을 자녀의 직업으로 희망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을 것 같기 때문'이 32.2%로 가장 답변이 많았다. 이어 '정년 없이 일할 수 있고' 14.6%, '근무환경이나 복지제도가 우수하기 때문' 14.1%를 이유로 꼽았다.
  • 미취학 아동이 꿈꾸는 장래희망 1위는 '경찰' 17.1%로 나타났다. 이어 '의사·약사' 13.2%, '연예인' 11.8%, '교사·선생님' 10.5%, '변호사·판사' 7.9% 순으로 집계됐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예술가'가 1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과학자' 11.0%와 '교사·선생님' 7.9%, '의사·약사' 7.6% 순으로 조사됐다.

    중·고등·대학생 자녀들의 장래희망은 디자이너·PD·승무원·수의사 등의 '기타' 답변이 18.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는 '교사·선생님' 11.0%, '공무원' 9.4%, '의사·약사' 7.9%, '요리사' 7.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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