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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나라 베트남, 베트남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들

September 15.2017
다양한 향신료와 허브로 맛을 내는 베트남 요리는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많은 미식가가 찾는 음식이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에 다양한 베트남 음식점이 늘어나면서, 베트남에 가지 않아도 쉽게 베트남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쌀국수는 기본, 조금은 생소한 반미, 분짜까지!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 쌀국수-포(phở )
  • 베트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인 쌀국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음식이다. 최근 진한 육수의 베트남 전통 스타일 쌀국수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건조면이 아닌 생면을 사용한 곳이 늘어나면서 면에 베인 국물 맛과 탱탱한 식감으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 월남쌈-고이 꾸온(gỏi cuốn)
  • 사진=야후 이미지 검색
    ▲ 사진=야후 이미지 검색

    쌀국수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베트남 음식이다. 라이스 페이퍼에 다양한 채소와 고기 등을 넣어 땅콩소스에 찍어 먹는 것으로, 야채가 많아 건강에도 좋고 한입에 예쁘게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 분짜(bún chả)
  • 최근 베트남 전통 음식점이 늘어나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음식으로,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 시 길거리에서 분짜를 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분짜는 쌀국수 면과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각종 야채를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이다.

  • 반미(banh mi)
  • 사진제공=월간외식경영
    ▲ 사진제공=월간외식경영

    베트남은 1884년부터 1945년까지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이로인해 자연스레 프랑스의 식문화가 베트남에 스며들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생긴 음식이 반미이다. 반미는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로 바게트를 반으로 가른 후 특제 소스와 야채, 고기 등 베트남 고유의 식재료를 넣은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서 '세계 길거리 음식 베스트10'에 꼽힐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반쎄오(banhxeo)
  • 사진=야후 이미지 검색
    ▲ 사진=야후 이미지 검색

    반쎄오는 베트남식 부침개로 프랑스의 크레이프랑 비슷한 모양이다. 얇게 핀 쌀가루 반죽에 숙주, 새우, 달걀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부쳐낸다. 돌돌말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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