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통계

커피전문점 위생불량 적발사례 1위는 '카페베네'

October 11.2017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 대한 위생관리를 실시한 결과 카페베네, 탐앤탐스, 이디야, 엔젤리너스, 할리스 등의 순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다. 커피 전문점 업체별 위반 순위와 위반 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커피 프랜차이즈 위생단속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1개 커피 프랜차이즈 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는 총 403건이었다.

    업체별 적발 건수를 보면 카페베네가 24.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탐앤탐스' 15.9%, '이디야' 14.9%, '엔젤리너스' 11.9%, '할리스커피' 8.9%로 5위 안에 올랐다. 이외에도 '투썸플레이스' 7.7%, '파스쿠치' 4.96%, '빽다방' 4.7%, '스타벅스' 3.0%, '커피빈' 2.7%, '나뚜르엔젤리너스' 0.7% 순이었다.

  • 커피전문점의 위반 내용에는 위생교육 미실시가 1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단 영업장 확장' 49건, '비닐, 손톱 등 이물질 혼입' 28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보관' 27건, '위생 환경 불량' 21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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