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

'당잠사' 이종석, 사프한 검사 변신..이상엽과 숙명의 맞대결 "예고"

October 12.2017
  • 사진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이상엽 맞대결 / iHQ 제공
    ▲ 사진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이상엽 맞대결 / iHQ 제공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샤프한 검사로 변신한 스틸 컷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상엽을 바라보는 이종석과 그런 그를 향해 주먹손을 뻗으며 도발을 하는 이상엽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측은 11-12회 방송 당일인 12일 헤어스타일에 변신을 꾀하고 더욱 샤프해진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과 변호사 이유범(이상엽 분)의 일촉즉발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사진 속 재찬의 바뀐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마를 살짝 덮었던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기며 샤프해졌다. 이는 앞서 재찬이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이미지로, 그가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눈빛도 바뀌었다. 한강지법에서 유범과 마주한 재찬은 더욱 날이 선 눈빛으로 그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유범은 주먹을 꼭 쥔 손으로 재찬을 도발하며 재찬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예사롭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재찬과 유범은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행사한 박준모(엄효섭 분) 사건의 검사와 변호사로 만났으며 재찬이 준모를 기소하는데 성공하며 통쾌한 승리를 거둔 상황. 그런 가운데, 한강지법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이 다른 사건으로 맞대결을 펼치게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늘(12일) 밤 10시에 11-12회가 방송된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tong+
더스타 
    다음 기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