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활백서

인사담당자가 꼽은 면접 꼴불견 1위는 'OO 지원자'

November 15.2017
인사담당자들이 면접장 최악의 꼴불견 지원자로 온다고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족 지원자'를 꼽았다. 그렇다면 꼴불견 지원자의 면접 결과과 최악의 꼴불견 면접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면접 꼴불견에 대한 설문했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86.1%가 '면접과정 중에 꼴불견 지원자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가 꼽은 면접장 최악의 꼴불견 지원자는 온다고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족 지원자'가 응답률 6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회사를 회사를 알지 못하는 지원자' 37.4%, '면접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지각 지원자' 32.9%가 각각 꼽혔다. 그밖에 '성의 없이 대답하는 무성의한 지원자' 24.1%, '질문과 관계 없이 엉뚱한 대답만 하는 동문서답형 지원자' 18.9%, '경험과 성과를 부풀려 말하는 허풍형 지원자' 17.1%도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꼴불견 지원자로 꼽혔다.

  • 꼴불견 지원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물은 결과 인사담당자의 39.2%가 '일단 내색 없이 준비한 질문을 모두 다 하고 면접을 치른다'고 답했다. 이어 '해당 지원자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다른 지원자에게 더 집중한다' 24.8%, '준비한 질문을 다 하지 않고 면접을 서둘러 마무리한다' 20.6%, '다른 좋은 면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더 많은 질문을 던져본다' 8.7% 등의 답변도 있었다.

  • 한편 인사담당자 77.6%는 꼴불견 지원자들의 서류 및 면접 전형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결과와 관계 없이 탈락시킨다'고 답했다. 꼴불견 지원자라 해도 '평가 결과가 괜찮으면 합격시킨다'는 22.4%를 얻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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