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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SNS 악플 지금까지 삭제, 앞으로 법적조치 할 것"

November 15.2017
  • 하리수 악플러 강경대응 / 사진: 하리수 SNS
    ▲ 하리수 악플러 강경대응 / 사진: 하리수 SNS
    하리수가 악플에 강경 대응할 각오를 다졌다.

    최근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한서희와의 설전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하리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5일 하리수는 "한 마디만 드리죠"라면서 "제 인스타그램에 와서 본인의 뜻을 피력하고 싸우실만큼 뜻이 확고하시다면 최소한 프로필에 본인 얼굴 정도는 떳떳하게 달고 본계정으로 하세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욕설 자제 하시고, 엄청 추해 보입니다. 인의 뜻이 확고하시고 그러시다면서 밝히지도 못할거면 뭐하러 와서 쓸데없는 언쟁을 하고 있습니까, 입 아프게"라면서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질수있어야 그게 바로 인권운동이다. 지금까지는 그냥 삭제하고 차단만 했지만 법적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리수는 "본인들이 하는 이야기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차별이란거 모르세요?"라면서 "지금 주장하고 있는거 공산주의적 발상이예요! 우리나라 민주국가입니다!! 모든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모르시나요?"라고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하리수는 한서희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며 "트렌스젠더는 안고 갈 수 없다", "트렌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말과 관련해 그를 저격하는 글을 작성한 후 많은 악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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