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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新 여전사 탄생…김병만도 깜짝 놀란 '생존도구' 정체는?

January 13.2018
  • 이다희 / 사진: 화이브라더스, SBS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 이다희 / 사진: 화이브라더스, SBS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이다희가 '정글의법칙'을 통해 여전사 탄생을 예감케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쿡 아일랜드'(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이다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앞서 이다희는 '정글의법칙' 출연 결정과 함께 수영 연습과 체력 단련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수영 초보자였던 이다희는 꾸준한 연습 끝에 바다를 육지인 것 처럼 헤엄칠 실력이 됐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 바 있다.

    그리고 이다희는 이러한 기대에 철저히 부응하는 '정글 여전사'로서의 활약을 펼쳤다. 먼저 생존지로 이동하는 배안에서부터 이다희의 열정은 돋보였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풍광에 심취한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폭풍질문을 쏟아내며 넘치는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아 섬에 도착한 이다희는 다양한 생존도구가 가득한 가방을 공개했다. 평소 '정글의 법칙'을 시청하며 노하우를 쌓은 이다희는 "전문적인 장비를 가져가면 못 쓰게 할 것 같아서 생활용품 위주로 준비했다"며 세탁망, 바비큐용 꼬치 등을 꺼내 '족장' 김병만 마저 놀라게 한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다희는 "세탁망은 그물로도 쓸 수 있고 방충모로도 사용 가능하다. 꼬치는 사냥을 할 때 작살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다희가 챙겨온 세탁망은 이날 잡은 고둥보관용 그물로 유용하게 쓰이며 적절한 역할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이다희는 무거운 통나무를 척척 옮기는가하면, 지치지도 않고 쉴 새 없이 정글을 뛰어 다니는 등 에너지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의 정글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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