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도대체, 그게 뭐지... 케렌시아

January 31.2018
  • 케렌시아(Querencia)는 피난처, 안식처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투우장의 소가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잠시 쉬는 장소를 뜻한다. 최근에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여유를 주고 편히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나만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는 수면카페나 만화카페, 코인노래방, 도서관, 갤러리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집 방 한 칸을 사색할 수 있는 방으로 꾸미거나 일정 공간을 본인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식물로 채우는 등 나홀로 즐기는 휴식 공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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