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설국의 진수 경험하기 좋은 나라 '스위스', 지역별 관광명소

February 12.2018
  • 2월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어떤 나라가 좋을까? 모두투어는 설국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를 2018년 2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미국의 한 매체에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베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스위스는 트램과 기차 등을 타고 며칠 동안 각 도시를여행하며, 도시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안전수준 또한 상당히 높아 안전과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매력 만점의 도시들

    2018년 사회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여행 패턴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낸다. 그중 하나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모노 상품(한 국가 또는 지역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이러한 여행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스위스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로 전통적인 스위스의 매력을 담고 있다. 1983년 스위스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는 스위스의 참모습을 잘 나타내는 곳이다. 지역적 위치와 교통의 수월함으로 여행의 시작 또는 끝점으로 선택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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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살기 좋기로 소문난 스위스 중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에 꼽히는 '취리히'는 그로스 뭔스터 대성당과 구시가지, 50여 개의 크고 작은 박물관과 도시 곳곳 눈에 띄는 미술관 등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위스 여행의 대명사 격인 도시인 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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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스위스 대표 호반의 도시인 '루체른'은 도시 뒤편으로 피라투스산이 펼쳐져 있어 알프스의 전모를 감상할 수 있는 스위스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동시에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와 스위스 근위병들의 용감성을 대표하는 빈사의 사자상 등 스위스의 전통과 명예가 공존하는 곳이다. 매년 8월과 9월에는 국제음악제가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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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차량통행이 금지된 청정마을인 '체르마트'는 1년 내내 겨울 스포츠가 가능한 곳으로 스위스 내국인들에게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마테호른을 비롯한 몬테로사 등 4,000m 봉우리들이 줄지어 펼쳐 보이는 파노라마는 환상적인 절경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알프스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며 스위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산인 '리기산'을 비롯해 유럽 최고의 산으로 손꼽히며, 알프스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된 '융프라우' 그리고 한 영화사의 로고로 더 유명한, 알프스 3대 미봉 중 하나인 '마터호른' 등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절경은 스위스 전역에서 접할 수 있는 보너스다.

    액티비티의 천국

    스위스는 조용하게 힐링하는 곳으로도 좋지만,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로이커바드 온천'은 로마 시대 때부터 온천이 발달한 곳으로, 유럽에서 손에 꼽히는 큰 규모의 온천시설을 자랑한다. 여름철엔 하이킹으로 겨울철엔 스키로 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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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루체른 호수 유람선'은 스위스 3대 호수 중 하나로 피오르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루체른 호수 위를 유람선을 타고 가장 가깝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외국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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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픽사베이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액티비티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융프라우 열차'다. 알프스 미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중간중간 보이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은 동화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한다.

    이밖에도 알프스의 목가적인 풍경을 두 눈에 천천히 담을 수 있는 알프스 하이킹을 비롯해 스위스 현지인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최고 인기 액티비티인 스노우 튜빙(썰매)과 최대 3,000에서 4,000m에 이르는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스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즐길 거리들이 즐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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