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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김상경X김강우X김희애, 새해인사&친필 덕담메세지 공개

February 14.2018
  • 사진 : 영화 '사라진 밤' 김상경X김강우X김희애 새해인사&친필메세지 공개
    ▲ 사진 : 영화 '사라진 밤' 김상경X김강우X김희애 새해인사&친필메세지 공개
    영화 <사라진 밤>(이창희 감독)의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설 연휴를 맞아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이 담긴 친필 메세지를 공개했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 아내를 죽인 남편과 남편을 몰아붙이는 형사의 팽팽한 신경전을 중심으로 사건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상경이 <살인의 추억>, <몽타주>, <살인의뢰>에 이은 또 다른 형사 역할을 맡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상경은 <사라진 밤>으로 다시 한번 형사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역할보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이런 형사는 처음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극을 끌고 가는 인물로, 우중식이란 인물에게만 집중하셔도 러닝타임이 금방 지나갈 것이다”라며 결코 놓칠 수 없었던 역할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간 전형적인 실제 형사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반면, <사라진 밤>에서의 김상경은 허술한 듯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 냉철한 판단으로 임팩트를 주며 관객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이창희 감독은 “김상경 배우는 이전 영화에서 우직하고 진지한 연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본인 그대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고 인간적인, 본인다운 연기를 한 것 같다”며 베테랑 배우의 연기 변신에 또 한번 기대감을 높였다.

    <사라진 밤>측은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설 맞이 안부인사도 전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것을 당부하면서도 곧 개봉하는 영화에 대한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한편, 2018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사라진 밤>은 오는 3월 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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