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겨울 정취 느끼며 걸어보자…'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 5곳'

February 14.2018
  •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설 연휴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막바지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 5곳’을 선정했다. 걷기좋은 길 5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무리가 없는 저지대 탐방로로 구성됐다.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
    01
    설악산 주전골
  • 설악산국립공원 주전골 용소폭포(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 설악산국립공원 주전골 용소폭포(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 주전골은 오색 약수를 지나 선녀탕~용소폭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기암괴석의 바위 위에 하얀 눈이 어우러져 웅장함을 더한다. 산행 후 근처 오색 탄산 온천에서 겨우 내 쌓였던 피로도 풀 수 있다.

    02
    오대산 전나무숲길
  •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길(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길(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 전나무숲길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된 겨울여행지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맑고 시린 오대천 사이로 도열해 있는 아름드리 전나무가 천년 고찰 월정사를 지키는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03
    경주 삼릉숲길
  • 경주 삼릉숲길 용장사지 3층석탑(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 경주 삼릉숲길 용장사지 3층석탑(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 삼릉숲길은 소나무의 청량한 기운과 솔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용장사지 삼층석탑 등 경주 남산의 역사문화재와 최부자집 교촌마을과 연계한 전통문화 탐방도 즐길 수 있다.

    04
    내장산 아기단풍별길
  •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쌍계루(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쌍계루(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백양사를 품은 내장산은 가을철 아름다운 애기단풍으로 잘 알려진 명소로 겨울에는 백암산과 쌍계루가 어우러진 멋진 설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장성 곶감 등 인근의 특산물도 맛볼 수 있다.

    05
    무등산 무돌길
  • 무등산 무돌길 풍암정 계곡(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 무등산 무돌길 풍암정 계곡(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 무돌길은 무등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아름다운 길이다. 풍암제에서 충장사, 등촌마을 돌담길까지 이어진 길이 가장 볼만하며 겨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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