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태국 대표 여행지 8곳과 여행지별 관광 정보

March 12.2018
  • 연평균 기온이 28도로 열대성 기후를 자랑하는 대표 해외 여행지인 태국은 북쪽의 치앙마이부터 남단의 푸켓까지 아직은 쌀쌀한 3월의 추위를 잊게끔 하는 여행지다. 이에 모두투어가 태국을 3월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북쪽의 치앙마이부터 남쪽의 푸켓까지 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와 여행지별 관광 정보를 알아보자.


    3월 추천 해외 여행지

    01
    방콕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인구 천만이 넘는 도시로, 세계에서도 큰 규모로 손에 꼽히는 방콕은 태국 모든 것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여행에서도 태국은 당연히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태국 여행의 랜드마크로 여겨지는 왕궁과 자유여행객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카오산 로드, 방콕의 젖줄인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즐기는 선상투어, 그리고 배를 타고 현지인들의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상 시장과 깔끔한 야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티크 등 다양한 관광 거리가 즐비해 있다.

    02
    파타야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방콕에서 차량으로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파타야는 방콕의 느낌과는 또 다르다. 다양한 해양스포츠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고, 선베드에서 한가롭게 힐링도 할 수 있는 산호섬을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악어농장, 인생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황금 절벽 사원, 최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오키여우 오픈주 등 여행과 힐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03
    치앙마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북방의 장미'로 알려진 치앙마이는 태국 북쪽의 작은 도시로 고대 타이 왕국의 수도로 오래된 사원들로 유명하다. 북부 불교문화의 중심지이며,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10대 관광지로, 태국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치앙마이의 대표 여행지인 백색사원은 사원이 모두 백색으로 칠해져 있고 유리 조각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햇볕을 받으면 사원 전체가 반짝이며 아름답다.

    해발 1,080m의 도이수텝 산 정상에 지어진 왓 프라탓 도이수텝은 치앙마이 관광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치앙마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다. 긴 링을 목에 낀 여인들을 볼 수 있는 치앙마이의 카렌족 마을은 태국에 거주하는 고산족으로, 그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04
    후아힌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태국 왕실의 대표 휴양지인 후아힌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길거리 사소한 것조차도 억지로 꾸미지 않은 태국 그 자체의 느낌이 묻어나는 곳이다. 가장 태국다운 느낌을 풍기는 건축물로 유명한 라마 6세 여름별장을 비롯해 태국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플러완에서 옛 풍경에 정취에 빠져 저렴하고 맛 좋은 먹거리를 즐겨볼 수 있다. 또한, 귀족이 된 듯 편안한 자세로 후아힌 야시장과 해변을 둘러보는 씨클로 나이트투어, 그리고 크고 작은 금빛 사원과 불상들이 자리하고 있어 무엇이든 소원이 이뤄질 것 같은 카오야이 연인 동굴 사원 등이 있다.

    05
    카오락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카오락은 천상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9개의 섬이란 뜻의 시밀란섬은 8번 섬이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것을 증명하듯 태국 왕실이 소유하고 있다. 수정같이 맑은 바다와 다채롭고 풍부하고 색감을 자랑하는 산호 그리고 다양한 열대 어종으로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1년 중 11월부터 4월까지만 입장이 가능해, 3월에 떠나면 딱 좋을 곳이다. 이 밖에도 태국 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인 카오속 국립공원과 맹그로브 숲과 담수호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람루 국립공원 그리고 울창한 밀림 속을 연상시키는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사파리 투어 등 다양한 여행거리가 있다.

    06
    끄라비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 사진출처=야후이미지 검색
    끄라비는 전형적인 유럽형 휴양지로 유럽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휴양지다. 아름다운 해변과 내륙의 삼림지대로 힐링 겸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푸켓의 파통비치가 있다면 끄라비에는 아오낭 비치가 있다. 해변 동쪽으로 카르스트 기암절벽이 우뚝 솟아 있어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눈부신 에메랄드빛 장관을 연출하는 에메랄드 호수는 황홀한 느낌이 절로 나는 포인트로 크라비 명소 중 한 곳이다. 새하얀 모래사장과 초록빛 바다가 잘 어우러진 곳으로 끄라비의 수중을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포다섬도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다.

    07
    푸켓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푸켓은 태국의 대표 허니문 여행지다. 태국 내에서 가장 큰 섬으로 60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형성된 여행 스팟은 이곳을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들었다. 알파벳 'P'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피피섬은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출연한 촬영장소로도 유명하고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중국의 계림과 비교될 정도로 그 자연경관이 뛰어난 팡아만 또한, 유명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푸켓 내 29개 사원 중 가장 크고 화려해, 태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왓찰롱 그리고 낮보다 뜨거운 푸켓의 밤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나이트 투어와 방콕의 칼립 쇼, 파타야의 알카자쇼와 함께 트렌스 젠더의 3대 공연으로 손꼽히는 싸이먼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08
    코사무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코사무이는 직항이 없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허니문뿐만 아니라 자유 여행지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사무이섬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모여든 젊은이들로 에너지가 항상 넘치는 차웽 비치는 질 좋은 모래밭과 잔잔한 파도로 수영하기 적합한 곳이며 일출이 가장 빠른 곳으로 해돋이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코사무이 최고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낭유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삼각해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세 개의 섬이 하나의 해변을 공유하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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