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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도원경' 역주행, 붐업할 수 있는 계기…행복했다"

April 17.2018
  • 빅스 도원경 역주행 / 사진: 젤리피쉬 제공
    ▲ 빅스 도원경 역주행 / 사진: 젤리피쉬 제공
    빅스가 '도원경' 역주행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세번째 정규앨범 '오드빅스(EAU DE VIXX)'를 발매하는 빅스(VIXX)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빅스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도원경'이 역주행 한 것과 관련해 질문을 받았다.

    혁은 "빅스라는 팀은 항상 퍼포먼스와 콘셉트를 맞게 표현하는 부분에 자부심이 있고, 빅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늘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그 순간과 타이밍이 시기적으로 잘 맞아서 이슈가 되고 역주행을 한 것 같다"고 답했다.

    엔은 '도원경'의 역주행을 하게 된 시상식을 언급하며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저희도 마음에 드는 무대가 나왔다. 무대를 할 때에도 자신감 있게 준비를 했는데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저희에게도 붐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빅스 타이틀곡 '향'을 비롯한 정규3집 '오드빅스'의 전곡 음원은 오늘(17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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