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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국민청원…'성추행 피해' 양예원·이소윤 공개 지지

May 18.2018
  • 수지 국민청원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 수지 국민청원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수지 국민청원 참여 인증사진을 올려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인기 유투버 양예원 씨가 20대 초반 당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20명 정도의 남성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한 것과 관련해 국민 청원에 참여했다며 17일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청원에서 양예원은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누드촬영이 이뤄졌다고 밝히면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수지가 SNS에 공개지지 의사를 표한 후 청원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한편 양예원과 동료 이소윤은 해당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제출했으며, 경찰은 스튜디오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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