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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겨울→봄에 이은 여름 버전 상륙…기대↑

June 11.2018
  •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방송 / 사진: tvN 제공
    ▲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방송 / 사진: tvN 제공
    '식샤 시리즈'가 돌아온다.

    tvN 새 월화극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내달 16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3년 만에 찾아오는 새로운 시즌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기고 있다. 2013년 첫선을 보인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와 '먹방' 트렌드를 반영해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식샤를 합시다'는 부대찌개, 김치찌개, 떡볶이, 샤부샤부 등 익숙하면서도 겨울을 연상케 하는 음식들과 이웃들의 리얼한 먹방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15년 봄에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거주지를 옮긴 식샤님과 빌라 1인 가구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가 담겼다. 또, 태국, 인도와 같은 글로벌 요리는 물론 캠핑 요리, 시작 먹거리, 휴게소 음식 등 다양한 장소와 음식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면서 '먹방'으로 열풍을 일으킨 '식샤 시리즈'가 처음으로 여름에 상륙하는 만큼 더운 날씨에 사라진 입맛과 재미를 찾아주기 위해 야심 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식샤님' 윤두준과 '이지우' 역을 맡은 백진희의 새로운 호흡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오는 7월 16일 밤 9시 30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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