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희귀식물과 500년 소나무가 자라는 명품숲…'울진 금강소나무숲'

June 15.2018
  • 사진출처=산림청
    ▲ 사진출처=산림청
    6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울진군 금강소나무숲이 선정됐다. 울진 금강소나무숲은 평균 수령(150년), 수고(25m), 경급(38cm)이 일반 산림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목재의 형질 또한 빼어나 1680년 숙종 6년 황장봉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황장봉산은 황장목 목재가 분포하는 양질의 산림을 왕실에서 필요로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일반인에 의한 벌채와 입산을 금지한 산을 말한다.

    6월 금강소나무숲에서는 푸른 나무와 싱그러운 풀이 연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꼬리진달래, 세잎승무 등 산림청 지정 희귀·특산식물과 대왕소나무, 500년 소나무 등의 보호수가 자라고 있는 이곳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오백년소나무길, 대왕소나무길, 화전민 옛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탐방 정보
  •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방문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탐방인원은 구간별로 하루 최대 80명으로 제한되며, 매년 4월부터 11일까지 주 6일 운영된다. (화요일 휴무)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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