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족여행, 커플여행, 이색여행 등 항공권 예약을 통해 알아본 '2018년 인기 해외 여행지'

July 10.2018
  • 사람들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는 항공권 예약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올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름휴가, 가족 및 커플여행 등을 떠나기 위해 어떤 곳으로 가는 항공권을 많이 예약했을까? 인터파크투어가 올해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 예약을 통해 올해 인기 여행지를 테마별로 나누어 분석했다.

    2018년 여행 트랜드
    7~8월 인기 여행지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올 7~8월에 가장 많이 떠나는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1위), 태국 방콕(2위), 대만 타이페이(3위), 홍콩(4위), 싱가포르(5위)로 나타났다. 오사카와 방콕은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이며, 타이페이와 홍콩은 저렴한 물가로 최고급 호텔이나 리조트에서의 숙박이 가능하며, 미식 여행지로 유명하다. 싱가포르는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주목받았으며, 안전한 치안과 깨끗한 환경을 갖추었다.



    가족여행으로 인기 있는 휴양지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픽사베이
    올해 가족여행으로 가장 많이 선택받은 곳은 베트남 다낭(1위), 괌(2위), 일본 도쿄(3위), 태국 방콕(4위), 필리핀 세부(5위)다. 다낭과 괌은 가족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다낭은 순수한 자연환경에 최고급 리조트를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괌은 어린 자녀를 동반하기에 완벽한 관광인프라를 갖춰 전통적인 인기 가족여행지다. 또한, 온 가족이 가깝게 다녀오기 좋은 일본, 방콕을 비롯한 휴양지 세부 등 호불호 없는 휴양지가 주를 이뤘다.



    커플 인기 여행지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커플여행 인기 여행지는 일본 도쿄(1위), 태국 방콕(2위), 베트남 다낭(3위), 괌(4위), 코타키나발루(5위) 순이다. 가족여행지와는 다르게 일본 도쿄가 1위를 차지했고, 코타키나발루가 5위에 진입했다. 커플은 휴양뿐만 아니라 즐길거리가 많고 자유롭게 다니기 좋은 일본을 더 선호하는 것과 코타키나발루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아름다운 휴양지로 손꼽히는 만큼 로맨틱한 커플 여행지로 제격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색 여행지으로 사랑 받는 곳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이색 여행지로 선호하는 곳은 베트남 나트랑(1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2위), 필리핀 보홀(3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4위), 캐나다 캘거리(5위) 등이 꼽혔다. 나트랑은 베트남의 다른 지역보다 인지도가 낮지만 올해 새롭게 부상했으며, 바다와 시내가 가까워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위를 차지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은 3시간 이내의 짧은 비행시간과 월드컵 열기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필리핀 보홀은 세부와 가까운 휴양섬으로 세부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고, 동유럽의 인기 여행지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수요도 늘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는 로키산맥 기슭 구릉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대자연을 체험 가능한 여행지다.

    이처럼 이색 여행지는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크로아티아, 캐나다와 같이 유명한 지역이지만, 유명 지역에서도 기존 인기 도시가 아닌 나트랑·캘거리와 같은 새로운 곳, 혹은 보홀·크로아티아·블라디보스톡과 같이 색다른 분위기를 지닌 곳을 선호하며 여행지에 대한 모험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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