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8월에 먹으면 좋은 식재료…열량 낮고 비타민, 식물성 단백질 풍부한 '풋콩'

August 10.2018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8월에는 어떤 식재료를 먹는 것이 좋을까? 농촌진흥청이 8월의 식재료로 포도, 풋콩, 참나물을 추천했다. 그중 풋콩의 효능과 구입요령 및 보관법, 씻는 방법 등을 알아보자.

    풋콩 효능
  • 풋콩은 콩의 어린 꼬투리를 미숙할 때 수확해 먹는 것으로 여름에 집중적으로 출하되며, 껍질을 까서 먹는 청태콩과 껍질째 먹는 껍질콩이 있다. 풋콩에는 비타민 C가 많고 아미노산 중 메티오닌 함량이 많아 알코올로 인한 간이나 신장 손상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량은 낮고 비타민과 섬유소,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풋콩 구입요령
  • 풋콩은 고유의 초록빛이 선명하고, 구부리면 쉽게 구부러지는 것이 좋다. 흠집이 있거나 뻣뻣한 것은 억세기 때문에 고르지 않는다. 콩은 비슷한 크기를 골라야 조리할 때 고르게 익는다.

    풋콩 보관법
  • 생그린빈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할 때는 건조하지 않도록 비닐 팩이나 랩으로 싼 뒤,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한다.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긴 냉동 그린빈은 냉동 보관 후 필요할 때 꺼내 살짝 데쳐 먹으면 된다.

    풋콩 손질법
  • 그린빈 윗부분에 길쭉하게 달린 꼭지를 따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데쳐서 사용할 때는 끓는 물에 1~2분 정도 살짝 데치는데, 이때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치면 그린빈의 푸른색을 더욱 짙게 만들어 준다. 반면 너무 오래 데치면 그린빈 고유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또는, 기름에 살짝 볶아서 다른 요리에 함께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tong+
음식 
    다음 기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