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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하게 먹는, 홈맥족 취향 저격한 맥주 안주

August 10.2018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더위를 피해 집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즐기는 홈맥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주 준비의 번거로움을 간소화해줄 딜리버리 서비스와 편의점 가정간편식까지, 홈맥족의 입맛을 당기는 다양한 맥주 안주를 알아보자.
  • 집에서 먹는 박나래 표 레시피
  • 사진=세븐일레븐
    ▲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업계에서는 맥주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박나래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혼자서도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나래바 안주 시리즈'를 선보였다. 박나래의 '나래바(Narae Bar)'를 모티브로 삼은 나래바 안주 시리즈는 '나래바 꼬막불고기', '나래바 소양볶음', '나래바 뽈로알아히요' 총 3종이다. 이 제품은 박나래가 나래바에서 안주로 만들어 먹던 레시피를 기반으로 출시된 것으로, 박나래가 상품기획부터 테이스팅까지 직접 참여했다. 소양볶음, 뽈로 알아히요 등 이름도 생소한 음식이지만, 안주뿐만 아니라 밥과도 잘 어우러져 밥반찬이나 밥에 부어 덮밥으로 즐겨도 좋다.
  • 조리도 필요 없는 맥주 안주
  • 사진=라퀴진 미트스틱
    ▲ 사진=라퀴진 미트스틱
    조리 과정도 귀찮은 이들을 위해 실온에서 그냥 먹을 수 있는 건조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라퀴진 미트스틱'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저온 건조해 진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깊은 맛의 소시지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육포보다 부드러우며 씹으면 씹을수록 느껴지는 감칠맛으로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린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포장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함을 추구하는 홈맥족에게 안성맞춤이다.
  • 배달해서 즐기는 홈맥
  • 사진=버거킹
    ▲ 사진=버거킹
    치맥, 피맥에 이어 최근에는 버거와 맥주를 조합한 '버맥'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피자나 치킨은 혼자 먹기에는 많아 주로 여러 명이서 먹는 경향이 있는데, 버거는 피자와 치킨과 달리 혼자서도 먹을 수 있어 홈맥의 안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4시간 배달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버거킹은 홈맥족을 위해 세 가지 고기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 '몬스터와퍼'를 추천했다.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크리스피 치킨패티, 베이컨까지 세 가지 고기맛과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몬스터와퍼는 깊은 풍미의 아메리칸 정통 버거 맛은 홉의 진한 맛과 향을 가진 에일 맥주와 특히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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