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생활백서

기업이 꼽은 '연봉 삭감하고 싶은 직원'과 '인상해주고 싶은 직원' 유형은?

September 14.2018
우리나라 기업 절반은 사내에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과 연봉을 인상해주고 싶은 직원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 취업포털 사람인이 국내 기업 654개사를 대상으로 '연봉 삭감 또는 인상하고 싶은 직원'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50.9%가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 1위는 '연봉에 비해 성과가 떨어지는 유형'이 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나태한 태도로 분위기를 흐리는 유형' 57.4%, '상습 지각, 조퇴 등 근태가 좋지 않은 유형' 38.7%, '회사에 대한 불만을 과하게 토로하는 유형' 30.6%도 삭감하고 싶은 직원으로 꼽았다.

    그 외에도 '동료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유형' 29.7%, '행동은 하지 않고 말로만 일하는 유형' 29.4%, '고집이 세 동료들과 타협이 없는 유형' 14.4%, '사내정치에 과도하게 신경 쓰는 유형' 12.6%, '불법행동 등으로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유형' 10.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 반면 연봉을 올려주고 싶은 직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 기업의 77.8%가 '있다'고 답했다.

  • 연봉을 인상해주고 싶은 직원 1위로는 '성과가 뛰어난 유형'이 가장 많았다. 또 '근태가 좋고 성실하게 일하는 유형' 50.9%, '책임감이 강한 유형' 48.7%도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도 '리더십이 뛰어나 부하들을 잘 이끄는 유형' 28.9%, '헌신과 희생정신이 강한 유형' 27.1%, '전문지식을 갖춘 유형' 18.7%,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유형' 14.7% 등도 연봉을 올려주고 싶은 직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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