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박효신,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느꼈던 감동과 울림을 피지컬 앨범에 담다

September 15.2018
  • 박효신 앨범 자켓
    ▲ 박효신 앨범 자켓

    가수에서 '흥행 보증 수표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잇는 가수 박효신이 타이틀 롤을 맡은 뮤지컬 '웃는 남자' 솔로 앨범을 15일 발매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이례적으로 디지털 음원 출시 없이 피지컬 앨범으로만 출시하며 뮤지컬 현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다.

    일반 앨범과 스페셜 앨범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웃는 남자(The Man Who Laughs)'를 비롯하여 '그럴까?(Can it be?)', '모두의 세상(I Could Change the World)', '그 눈을 떠(Open Your Eyes)'등,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7곡을 수록했다.

    세계적인 작곡자인 프랭크 와일드혼이 처음부터 주인공 그윈플렌 역에 박효신을 염두에 두고 이번 뮤지컬 넘버들을 작곡했다고 알려진 만큼, 박효신과 꼭 맞는 음악적 색채를 느껴볼 수 있는 넘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스페셜 앨범에는 박효신이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생생히 담은 포토북이 포함되어 박효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에게는 선물과 같은 앨범이다.

    또한 4번 트랙인 '그 눈을 떠(Open Your Eyes)'는 지난 예술의 전당 공연 실황을 그대로 담아, 공연장에서 느꼈던 웅장함과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웃는 남자' 넘버 중 최고 난이도의 넘버로 박효신의 가창력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박효신의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은 공연 현장을 찾았던 팬들에게는 감동과 울림을 다시 상기시키는 앨범이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tong+
공연 
    다음 기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