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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혹은 단발…올가을 헤어트렌드 견인한 드라마 속 여배우들!

October 12.2018
  • 단발 웨이브 스타일+시스루 앞머리로 청순미 뽐낸 정소민
  • 사진=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공
    ▲ 사진=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공
    배우 정소민은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극 중 광고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디자이너로 예쁘고 섬세한 외모만큼이나 맑고 고운 마음을 가진 유진강 역으로 분했다.

    지난해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숏 단발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배가시켰던 정소민은 이번 작품에서 단발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웨이브 컬링으로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시스루 앞머리와 반묶음 머리로 청순미까지 소화해내고 있다.


  • 꾸밈없는 층단발로 스무 살의 풋풋함 제대로 살린 이솜
  • 사진=JTBC '제3의 매력' 제공
    ▲ 사진=JTBC '제3의 매력' 제공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로코퀸'으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이솜. 그는 활화산처럼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자신의 감정표현에 거침없고 사랑도 일도 직진하는 매력을 가진 이영재 역을 맡았다.

    극 초반 스무 살 이영준을 연기한 이솜은 꾸밈없는 층단발임에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귀를 덮은 스타일에서는 수수한 느낌을 자아냈고,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거나 반묶음 스타일을 할 때는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당시 짧은 단발머리에 화장기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소박한 이미지를 연출한 이솜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했다.


  • '단발 투혼' 김재경…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단아하게!
  •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배드파파' 제공
    ▲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MBC 드라마 '배드파파'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은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를 위해 18년 만에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자르는 단발 투혼을 발휘했다. 이 작품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차지우 역을 맡은 그는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활약 중이다.

    김재경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여느 때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드라마 촬영과 함께 MBC 에브리원 '룩 앳 미'에서 최신 뷰티 정보를 전하며 메인 MC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것. 또한, 최근 한 예능에서 한복 입기를 즐긴다고 밝힌 김재경은 한복 홍보대사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2018 한복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드라마에서의 보이쉬한 숏컷이 아닌 깔끔한 가르마의 단아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 과감한 숏컷으로 국정원 요원 완벽 소화한 임세미
  • 사진=조선일보일본어판DB
    ▲ 사진=조선일보일본어판DB
    배우 임세미는 시크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숏컷을 소화했다. 그의 숏컷은 귀에 꽂힐 정도로 옆머리를 길게 내어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컷 스타일이다.

    임세미는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에서 흑발 숏컷으로 파격 변신한 데 이어 MBC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도 숏컷으로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극 중 국가정보원 요원으로 거침없는 액션과 철두철미한 수사 본능을 펼치는 유지연 역을 맡은 임세미는 숏컷과 어울리는 깔끔한 세미 정장 패션으로 뭇 여성들의 워너비로 거듭나고 있다.


  • 깜찍한 줄로만 알았는데…숏컷으로 '잘생쁨' 대표 배우 된 문지인
  •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캐릭터와 개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문지인은 JTBC 월화극 '뷰티 인사이드'에서 성숙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그는 극 중 한세계(서현진 분)의 기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유우미 역으로 분해 커리어 우먼의 모습부터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려 노력하는 의리파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위해 과감한 숏컷에 도전한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서도 '잘생쁨'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달 19일 문지인은 "이발 후 첫 화보"라는 글과 함께 bnt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인은 단정한 숏컷 스타일과 내츄럴 펌이 가미된 숏컷 헤어를 완벽 소화하며 큐티섹시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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