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떡 대신 묵 넣은 묵볶이 먹어볼까? 도토리 넣은 이색 조리법 4가지

December 05.2018
  • 도토리는 묵으로 먹거나 도토리수제비나 도토리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도토리를 이용한 음식인 '도토리온국수', '도토리묵강정', '도토리묵전', '도토리묵볶이'의 조리법을 알아보자.

    도토리온국수(2인분)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재료

    ▶주재료 : 쪽파(2대), 청양고추(1개), 홍고추(½개), 애호박(40g), 표고버섯(20g), 다진 돼지고기(40g), 도토리 국수(120g), 다시마 우린물(3컵), 굴(100g), 달걀(1개)
    ▶고기 양념: 간장(½큰술), 다진 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춧가루(약간)
    ▶양념: 국간장(1큰술), 소금(1작은술), 다진 마늘(½큰술), 후추(약간)

    만드는 법
    1. 쪽파와 고추는 송송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납작 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납작 썬다.
    2. 다진 돼지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뒤 고기 양념에 버무려 센 불로 달군 팬에서 볶아 건진다.
    3. 끓는 물(4컵)에 도토리 국수를 넣고 삶아 건져 찬물에 비벼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4. 다시마 우린 물을 센 불에 올리고 끓어오르면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넣는다.
    5. 다시 끓어오르면 굴,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를 넣은 뒤 달걀 물을 풀어 흘려 넣는다.
    6. 굴의 맛이 배어 나와 국물이 뽀얗게 변하면 불을 끄고 그릇에 삶은 도토리 국수와 국물을 담고 쪽파, 고추를 뿌려 낸다.

    도토리묵강정(2인분)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재료

    ▶주재료 : 건 도토리묵(1½컵), 청피망(½개), 홍피망(½개), 노랑파프리카(⅓개), 양파(¼개), 마늘(2쪽), 깐호두(½컵)
    ▶튀김반죽: 튀김가루(½컵), 달걀(1개), 물(⅓컵)
    ▶부재료 : 식용유(1컵), 고춧기름(3큰술)
    ▶강정양념: 설탕(1큰술), 간장(4큰술), 식초(2큰술), 맛술(2큰술), 물엿(2큰술),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법
    1. 건 도토리묵은 물에 30분간 불린 뒤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하게 데쳐 건진다.
    2. 데친 묵은 마른 튀김가루(3큰술)에 버무린 뒤 튀김 반죽에 넣고 버무린다.
    3. 팬에 식용유를 자작하게 붓고 중간 불에서 달군 뒤 튀김옷을 입힌 묵을 넣어 노릇하게 튀기듯 구워 건진다.
    4. 피망과 파프리카는 한입 크기로 납작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지고, 마늘은 납작 썬다.
    5.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중약 불에서 볶다가 강정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다.
    6.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고 뒤적여가며 볶은 뒤 호두와 묵 튀김을 넣고 센 불에서 버무린다.

    도토리묵전(4인분)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재료

    ▶주재료: 양파(½개), 홍고추(2개), 도토리묵(1모), 밀가루(⅓컵), 달걀(2개), 쑥갓(½줌)
    ▶양념: 간장(⅓컵), 설탕(3큰술), 맛술(3큰술), 식초(¼컵), 소금(½작은술), 식용유(4큰술)


    만드는 법

    1. 도토리묵은 도톰하게 납작 썰고, 양파는 작게 납작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2. 냄비에 간장, 설탕, 맛술을 넣고 중간 불에 올려 설탕이 녹으면 식초를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양파와 고명용을 제외한 홍고추를 넣어 식힌다.
    3. 도토리묵은 밀가루, 달걀물(달걀 2개 + 소금 ½작은술) 순으로 옷을 입힌다.
    4.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달걀옷을 입힌 도토리묵을 올리고 쑥갓과 고명용 홍고추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건진다.
    5. 그릇에 도토리 묵전을 담고 양파절임 간장을 곁들여 낸다.


    도토리묵볶이(2인분)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 사진출처=농촌진흥청
    재료

    ▶주재료: 건 도토리묵(1컵), 감자(1개), 양파(½개), 새송이버섯(1개), 사각 어묵(1개), 대파(10cm), 슈레드 체다치즈(150g)
    ▶조림장: 흑설탕(3큰술), 간장(2큰술), 굴소스(1큰술), 고추장(3큰술), 다진 마늘(½큰술), 참기름(1큰술), 물(1컵)
    ▶양념: 식용유(2큰술)

    만드는 법
    1. 건 도토리묵은 물에 30분간 불린 뒤 끓는 물에서 데쳐 건진다.
    2. 양파는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새송이버섯, 감자, 사각 어묵은 한입 크기로 납작썬다.
    3. 팬에 식용유(2큰술)를 두른 뒤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는다.
    4.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조림장과 어묵을 넣어 바글바글 끓인다.
    5. 데친 묵을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버섯을 넣고 조린다.

    6. 대파를 넣어 살짝 조린 뒤 내열용 뚝배기에 담아 치즈를 뿌려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 낸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tong+
레시피 
    다음 기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