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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조카 장난감 탐난 적 있어', 키덜트족에 대한 인식은?

January 10.2019
직장인 절반 이상은 자녀 또는 조카의 장난감을 탐낸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가장 탐냈던 장난감으로는 '캐릭터 상품'을 1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레고'였다. 직장인이 꼽은 자신을 위해 장난감을 산 경험과 키덜트족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인 생각을 살펴보자.
  • 자녀 또는 조카의 장난감을 탐낸 적이 있는가에 직장인 응답자의 49%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 직장인이 '가장 탐낸 장난감'으로는 응답자의 30.9%가 '캐릭터 상품'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레고' 23.7%, '한정판 상품' 17.7%, '로봇' 14.4%, '건담' 12.7% 순이었다.
  • 직장인 절반 이상인 53.6%는 자신을 위한 '장난감을 산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 키덜트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긍정적이다'라는 답변이 93.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면 '부정적이다'라는 의견은 6.2%에 그쳤다.
  • 키덜트족에 대해 긍정적인 이유로는 응답자의 66.3%가 '옳고 그름이 아닌 개인 취향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서' 17.0%,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것 같아서' 15.9% 순이었다. 반대로 키덜트족에 대한 부정적인 이유로는 '다른 즐길 거리가 많아서'를 응답자의 63.2%가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난감은 어린아이들의 놀잇감이므로' 26.3%, '장난감 등을 좋아하는 것이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7.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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